2008/11/20 01:59 | 뉴스



이제 마지막 남아있던 워너홈비디오코리아도 철수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워너홈비디오코리아의 철수 발표는 할리우드 직배 홈비디오업체 철수의 마침표라는 점이 너무나 충격이다.
2006년 소니를 시작으로 파라마운트, 20세기폭스, 유니버설, 브에나비스타 등이 한국에서 철수를 해버렸다.
이제 더이상 한국에서 헐리우드 영화 DVD를 볼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정말 매일같이 뉴스와 인터넷에서 떠들어 대던 인터넷강국 코리아의 참 모습이다.
누구할 것 없이 무분별하게 다운받아 보던 영화 덕이다.
너무 챙피하고 할말 없다... 나도 한몫을 했으니...
대한민국의 인터넷문화를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인터넷 강국이라는 쓰레기같은 생각은 버려야 한다.


2008/11/20 01:31 | 자동차



Spirra S 2.7 Super Charger

모델명 한국 > 어울림모터스 > 스피라 > S 2.7 수퍼차저
차종 스포츠카 배기량 2659 cc 출시년도 2008 년
기본가격 109,000,000 원 모델연식 2008 단종년도 -
엔진형식 V6 DOHC Super Charged 연료타입 Gasoline 연료용적 75 L
연비 - 연비등급 1등급
구동방식 MR 기어 M/T
최고출력 400 hp 최대토크 40.5 kg.m
차량중량 1080 kg 전장 4357 mm 전폭 1924 mm
전고 1216 mm 축간거리 2660 mm 윤거전/후 1580 / 1610 mm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모델이었다.
그간 몇번의 주인이 바뀌며 오랜기간 걸린 국내최초 수제 스포츠카!
다들 디자인을 보며 페라리 베꼈네, 엔진은 Ford Mustang이라 구리다는 등 말이 많은데...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이정도의 차량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그것도 수제 스포츠카이니...
모든걸 떠나서 이 스포츠카를 만든 사람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오직 열정만으로 포기않고 끝까지 노력해 이루어낸 멋진성과...
최근  국내GT레이스에서 포르쉐를 이기고 1등했다고 한다. 얼마나 멋진가!
아직 시작이지만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다.
돈만 있음 정말 구매하고픈 차량... 국산차가 이렇게 멋지다고 생각한건 처음이다.
2008/11/20 01:10 | 디자인


아이팟 터치...
처음 나왔을때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가격이 비싼 관계로 그냥 생각을 접었다.
얼마전 친구놈이랑 술을 마셨는데 이놈을 가지고 있었다.
직접만져보니 정말 매력이 있는 기계였다.
디자인도 이쁘고 이 정도 성능에 가격도 괜찮고
요즘 나오는 한국 MP3, 특히 아이리버는 왜 그리 가격이 비싼지...
아이팟 터치 32기가가 맘에 드는데 5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쩝...
8기가 사기엔 너무작고... 16기가? 음...
갑자기 충동구매가 참기가 너무 힘들다...
한국에 아이폰 나오면 바로 벌금 물고라도 번호이동한다.
누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32기가 짜리 하나 안사주나??? ㅋㅋㅋ
2008/11/20 01:01 | 주절주절



요새 밤에 잠이 안온다.
정말 힘들다.
침대에 누워서 3-4시는 되어도 잠이 잘안오는게... 너무 괴롭다.
잠이 안와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인터넷을 하다 우연히 아이온이란 게임을 알게 됐다.
처음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맘에 들어 시작했다가 오픈베타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하고 있다.
와우랑 비교하며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 일주일 해본결과 꽤 재밌는 게임이다.
디아블로 이후로 오랜만에 질리지 않고 오래하는 게임인것 같다.
단지 지금은 오베라 철새들이 많아 너무 붐비는것... 그래도 "부자왕"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많이 빠지긴했다.
고민중이다. 언제까지 이 겜을 할지... 너무 깊게 빠져들면 안되는데...
목표는 이 캐릭으로 만렙을 채우는 건데... 얼마나 걸릴런지...
어쨌던 최근 불면증으로 인해 시작한 게임인데 무지 재밌게 하고 있다.
2008/11/20 00:51 | 야구



나이살 먹고 뒤늦게 야구에 빠져들었다.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에 있을땐 야구도 잘 보지도 않더니...
한국에서 뒤늦게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도 LG트윈스를 좋아하게 됐다.
다들 "뭐하러 꼴지 팀을 응원하냐?" 라고 하는데 난 그냥 LG가 좋다.
연고지팀을 응원하기로 맘먹은 나에게 두산이랑 LG랑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이 많았다...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야구를 잘 모르면 그냥 LG보러 가라고.... 응원이 재밌다고...
그래서 응원하게 된 팀이 LG
태어나 처음으로 한국에서 야구장을 갔었는데 LG대SK...
꼴등이란걸 알고 있기에 그냥 즐기자는 마음이었는데...
부모님의 심정이 다 이런걸까??? 아무리 못해도 조금씩 잘하는 모습을 보면 희망을 가지게 되는것...
꼴찌 LG가 지고 있던 상황에서 조금씩 따라 붙더니 9회말 투아웃에 역전을 해버렸다...
완전 감동의 도가니 였다... 명승부를 그것도 리그1위인 SK를 상대로...
그 이후로는 LG팬이 되었다...
우리형은 옆에서 뭐라 그런다 부산놈이 왜 LG팬이냐고...
뭐 같이 응원하면 되는 거지... ㅋ
그리고 그냥 좋아하면 안돼나???
빨리 야구시즌이 다시 시작돼야 하는데 4월까지 언제기다리지... 슬프다... ㅜ_ㅜ
내년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그리고 내년에는 야구가 많은 인기를 누리기를...